안전한먹거리란?-소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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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Date : 2017-01-12
Name : 4남매 File : 소금0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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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인체에 미치는 영향




신진대사 촉진
소금의 주된 효용은 음식물을 분해하고 노폐물을 배설 처리하는 역할, 즉 인체 내의 신진대사를 주도하는 것에 있다. 인간의 건강을 해치는
최대의 원인은 신진대사의 이상이다. 세포 안의 낡은 것을 밀어내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할 때 혈액은 산성화되고 면역성은 약화되어 질병에 무방비상태로 노출되는 것이다.



혈관을 정화시키고 적혈구의 생성을 돕는다
적혈구의 주성분은 철분이며 음식물(특히 해조류)중의 철분을 소화시키는 것은 위염산이다. 이 위염산은 소금 속에 함유된 염소이온이 만들기 때문에 소금섭취가 부족하면 소화가 안될 뿐 아니라 철분이 부족하여 적혈구가 생성되지 않아 빈혈현상이 오게 된다.
또한 염분은 혈관 벽에 침착되어 있는 광물질을 제거하여 혈관의 경화를 막으며 혈관을 정화시켜주므로 적절한 소금섭취는 동맥경화와 고혈압 예방에 크게 기여한다.



해독작용과 살균작용을 한다
약간 부패한 음식을 먹어도 배탈이 나지 않는 것은 염분의 살균작용 때문이다. 염분은 신체 내에 유해한 물건이나 세균이 침입하여도 세포와 혈관에 침입하지 못하도록 인체의 저항력을 높여준다.
그늘지고 습하여 불결한 곳, 하수도, 쓰레기장 등에 적절하게 소금을 뿌려 놓으면 파리나 모기의 번식을 막을 수 있으며, 벌이나 지네에 물렸을 때도 소금물을 환부에 발라주고 계속 마찰하여 독을 빼내면 아픈 통증도 가라앉고 부은 것도 빠지는 등 아주 쓰임새가 많은 물질이다.
소금이 외부적인 해독이나 소독, 살균도 되지만 인체 내에 들어와서도 유해 물질을 부패하지 못하게 해 주는 이치는 마찬가지이다.
심장은 혈액을 쉴새없이 규칙적으로 보내고 받아들이는 정밀한 펌프이며, 이 심장의 근육에는 우리 인체에서 가장 염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그래서 심장을 염(鹽)통이라고 부르며, 소금통인 심장에는 암이 침범하지 못한다.
체내에 염분이 부족하면 신장은 소변 속의 염분을 한 번 흡수해서 체내로 돌려보내게 된다. 소변의 양은 계속 줄게 되고 체내의 노폐물을 배출시키지 못해 독소가 쌓이게 되고 신장은 지치고 마침내 고장이 나게 된다.



미네랄의 주요 공급원
인체는 생리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기 위하여 나트륨, 칼륨, 니켈, 철, 아연 등등의 미네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미네랄은 깨끗한 물속에서도 소량이 존재하지만 음식물을 통해서 공급되는데 미네랄의 주공급원 중의 하나가 바로 소금이다. 그러므로 물을 마실 때 소량의 소금을 타서 마셔주어 미네랄을 보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 할 수 있다.
미네랄은 인체의 혈관을 정화시키고 소화작용을 도우며 장의 기능을 높여서 단백질이 소변으로 배설되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도 한다.



삼투압 작용으로 체액의 균형을 이루게 한다.
갈증을 느낄 때 흔히 물만 많이 들이키는데 이때 우리 몸은 체액의 불균형을 초래하기 쉽다. 몸에 수분만 많이 공급되고 염분이 부족하면 세포와 세포 사이에 수분이 많아져서 부종이 오게 도는데 이것은 우리 신체가 체액의 균형을 위해 수분을 배설하기는 커녕 오히려 수분 속의 알칼리성(염분)을 확보하기 위하여 소변 배출을 잘 안하기 때문이다.
몸 안에 수분이 많으면 위장이 약해져서(소화액이 묽어져)소화기능이 떨어지고 맛도 잘 느끼지 못하여 식욕도 떨어지게 되며, 혈당이 저하되어 원기가 약해지니 체력이 쇠약해 질 수밖에 없다.
염분은 수분을 적당하게 조절하여 신체가 산성이나 알칼리성으로 치우치지 않게 하고 영양분을 잘 흡수 저장하게 한다.



삼투압 작용이란?
용액 속을 용매가 확산해 가는 힘. 반투막(半透膜)의 양쪽에 용액과 용매를 두면 용매는 반투막을 통과하여 용액 속에 삼투하려고 하며, 용매의 삼투를 저지하여 용액과 용매 사이에 평형을 유지하기 위해 용액 쪽에 가해지는 압력이 그 용액의 삼투압이다.
인체를 비롯한 유기체 내에서의 작용을 쉽게 설명하면 세포막을 경계로 안팎의 농도가 다를 경우 묽은 용액이 세포막을 통과해 농축된 용액으로 옮겨가는 물의 이동현상을 삼투압현상이라고 한다.
소금으로 배추를 절이거나 생선을 절이면 이 삼투압 현상으로 배추에 들어있던 수분을 강하게 밖으로 빨아내게 된다. 그렇게 되면 생선이나 배추는 수분을 소금에 빼앗겨서 오래 보존할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소금을 지나치게 먹거나 필요한 만큼 섭취하지 못하게 되면 체액의 균형을 맞추기 위하여 세포내에서 수분이 빠져 나오거나 지나치게 수분을 함유하게 되므로 탈수상태에 이르거나 부종이 생기는 등 정상적인 생명활동을 유지할 수가 없게 된다.



소화를 돕고 위장의 기능을 높여준다
위액의 주성분인 위염산은 몸 안으로 들어온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기능을 담당한다. 위에서 밝혔듯이 위염산을 만드는 주재료는 소금이다. 또한 소금은 위와 장 벽에 붙은 불순물을 제거하고 장의 유동작용을 도우며 장내의 이상발효를 방지하여 장의 기능을 높여준다.



해열작용과 지혈작용을 한다
손가락을 베었거나 못에 찔렸을 때 피가 나는 부위에 소금을 바르면 금새 검은 피가 맑게 되고 피가 응고되는 것을 볼 수 있다. 화학염을 많이 섭취했을 경우에 일어나는 중독현상으로 온몸에 열이 날 때 소금물로 해열을 시킬 수 있다.



세포 생산작용을 한다.
소금은 죽거나 파괴된 세포를 빠른 속도로 회복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깨끗한 물과 함께 좋은 소금을 잘 섭취하면 신체의 활동에 활기를 주는 것은 물론 세포의 작용을 도와서 주근깨, 기미, 여드름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을 알수 있는데, 주근깨나 기미는 죽은 세포의 무덤이라고 할 수 있으므로 죽은 세포를 밀어내고 새로운 세포의 생성을 촉진하는 소금의 역할이 이를 활발하게 한다.
인체 내에 소금이 부족하면 신진대사가 약해지고, 소화능력이 떨어지는데다가, 근육이 수축하여 딱딱해지고 권태감과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정신적으로도 수동적이 되고 성실성을 잃어버리며, 매사에 의욕을 잃기 쉽다. 또 오래된 세포의 교체가 늦어지므로 피부도 거칠어지고 윤기가 없어지니 건강은 물론 미용면에서도 좋을 것이 없다.



음식의 맛을 내는 기본 조미료이다.
음식 간 본다는 말이 있다. 소금을 치는 것은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행위일 뿐 아니라, 인간에 예속되지 않은 자연물인 음식재료를 인간의 영역으로 끌여들여 음식이 되도록 하는 하나의 의식이자 절차와도 같은 것이다.
동양에서는 다섯가지의 맛 중에 가장 으뜸으로 짠맛을 치거니와, 서양에서 음식의 맛을 내기 위하여 사용하는 양념의 일종인 소스라는 말은 바로 라틴어 살수스 salsus(소금 친)에서 나온 것이다.




염분 섭취 부조화의 실례

인체에 염분이 부족하면 신진대사가 부진하여 근육이 딱딱하게 경직되고 소화력이 떨어지며 권태감과 피로를 쉽게 느낀다. 이는 신진대사가 지체되어 몸속의 노폐물이 쌓여 독소로 변하기 때문이다.
염분섭취가 지나치게 많은 때에는 신장이 소변으로 염분을 배설토록 하고 반면 염분 섭취가 부족할 때에는 신장이 수분만을 배설한다. 때문에 염분없이는 인체가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없다.
병원에서 응급환자에게 염수 정맥주사를 주는 것도 같은 이치이다.
수술도중 염수가 주입되는데 이는 수술도중 쇼크를 막기 위한 것이다.
체내 염분이 부족할 경우 경련과 구토가 일어나며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진다.
1882년 프랑스의 나폴레옹 군대가 러시아 침공을 포기하고 퇴각하지 않을 수 없던 것도 병사들과 말이 소금을 장기간 섭취하지 못하여 수천명의 병사들이 염분 결핍으로 인한 질병과 세균감염을 이겨내지 못하고 죽어 갔기 때문이다.
좋은 물. 맑은 공기와 같이 좋은 소금에 대한 의학적 치료 논문은 없다. 왜냐하면 단독으로 치료제로 인정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어쩌면 소금은 물과 약품사이의 중간에 속한 기능성 식품 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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