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먹거리란?-된장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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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의 역사
Date : 2019-03-19
Name : 4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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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에는 5심이 있다고 한다.
다른맛과 섞여도 재맛을 잃지 않는 단심(丹心)
오래두어도 변하지 않는 항심 (恒心)
기름진 냄새를 제거하는 불심 (佛心)
매운맛을 부드럽게 만드는 선심 (善心)
어떤 음식과도 잘 조화되는 화심(和心)

된장의 역사를 알아보자
정확한 콩의 재배시기는 알기 어렵지만 대략 4천년전에 콩을 재배했다고 한다.
콩의 원산지는 만주 남부로 여겨지는데,만주 남부는 고구려의 옛땅인 만큼 콩의 원산지는 우리나라라고 할 수 있다.
콩의 원산지는 우리나라이지만 장이라는 개념 자체는 고대 중국으로 부터 건너온 것이다.우리 조상들은 장을 만드는 방법을 중국에서 배웠지만 중국의 장과 같이 고기로 담근 것이 아니라 콩에 시도함으로써 새로운 형태의 장을 만들어낸것이다.
메주라는 단어가 처음 등장한 것은 <삼국사기>이다. 삼국사기에 의하면 신라 신문왕 3년 왕이 김흠운의 딸을 왕비로 삼을때 예물로 보낸 품목에 메주를 보냈다고 한다. 그만큼 귀한 식품이라 할 수 있다. 된장과 함께 즐겨 먹는 청국장에 대한 기론운 <산림경제>에 '전국장'이라는 이름으로 나오는데 전쟁이 나도 빨리 만들어 쓸 수 있다고 해서 '전국장(戰國醬)이라고 했고, '대두를 잘 씻어 삶아서 볏짚에 싸서 따뜻하게 3일간을 두면 생진이 난다'고 하였다.
우리나라의 메주는 중국에도 전파되었다. 이는 발해의 특산물로 메주를 꼽고 메주냄새를 '고려취'라고 한점, <사기> 화식전에 메주를 만들어 큰 부자가 되었다는 내용을 봐서 알수 있다.
 또한 메주는 중국뿐만 아니라 일본에도 전해졌는데, 8세기 경으로 추정되고 한국의 메주가 일본에 전해짐에 따라 일본의 식생활에 큰 변화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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